술에 취해 핸들을 잡는 순간, 단 한 번의 판단이 인생을 뒤흔들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음주운전이나 음주측정거부 전력이 있다면, 법원은 ‘상습범’으로 보고 매우 엄중하게 처벌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건이 똑같은 결말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이번 사건은 여러 차례 음주전과와 집행유예 전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선처를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사건개요 의뢰인은 혈중알콜농도 0.12% 상태로 운전하던 중, 전방에서 우회전하던 차량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자는 2주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고, 사건은 위험운전치상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 위반으로 기소되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의뢰인이 이미 음주운전과 음주측정거부로 수차례 처벌받았고, 심지어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변호사의 조력 및 결과 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