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은 단순히 도로교통법 위반이 아니라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특히 신호위반과 같은 중과실이 동반된 사고라면 실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벌금형으로 사건이 종결된 사례를 소개합니다. 사건개요 의뢰인은 2022년 10월경 술에 취한 상태에서 교차로를 직진하던 중, 정상 신호에 좌회전하던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사고 직후 피해 차량 운전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현장에서 실시된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32%로 확인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전문직 종사자로서 사회적 지위와 평판이 중요한 위치에 있었기에 최대한의 선처를 받기 위해 법무법인 태신의 조력을 구했습니다. 변호사의 조력 및 결과 ① 형사합의 추진피해자가 있는 음주운전 사고의 경우, 선처를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해자와의 형사합의가 핵심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