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이미 한 차례 처벌받은 사람이 또다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는다면, 대부분의 경우 실형을 피하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음주로 인한 인적 피해까지 발생한 경우라면 형사처벌 수위는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사례처럼 초기 대응과 법률적 조력이 적절하게 이루어진다면, 집행유예라는 선처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아래는 실제 음주운전 사고 사건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사례입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술을 마신 후 자신의 차량을 운전해 약 7km 가량 주행하였습니다. 우회전을 하던 도중, 음주의 영향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보행자를 뒤늦게 발견하였고, 차량 앞부분으로 보행자와 충돌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피해자는 무릎 부위에 부상을 입고 약 5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