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다 보면 순간적인 판단 착오가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은 사고의 경중을 떠나 사회적으로 매우 엄격히 처벌받는 범죄로 취급됩니다. 이번 사건은 혈중알콜농도 0.12%의 상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과 경미한 접촉사고가 발생한 사례였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단순한 접촉사고라도 음주운전이 확인되면, 사고 결과에 따라 ‘위험운전치상죄(윤창호법)’까지 적용될 수 있어 결과는 매우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접촉사고로 걱정 중이라면, 단순히 “사고가 크지 않았다”는 이유로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음주운전 접촉사고, 법원은 어떻게 판단할까 혈중알콜농도 0.03% 이상이면 형사처벌 대상이 되며, 0.08% 이상이면 면허취소 수준의 중대한 범위로 분류됩니다. 이번 사건의 경우 0.12%로 기준치를 훨씬 초과했기 때문에, 단순한 벌금형보다는 실형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하는 수치였습니다.…


